[단독] 빌 게이츠 방한…韓·美 SMR 동맹 강화한다 | 한국경제
차세대 원전 협력 속도
한성숙 총리 만나 협력 논의
SK·HD현대 등과 사업 구체화
기자재·EPC 참여 확대 추진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다음달 한국을 찾아 한성숙 국무총리와 만난다. SMR를 비롯한 에너지 협력이 핵심 의제로, 게이츠 이사장은 SK·HD현대 등 기업들과도 SMR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정부도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원으로 SMR을 활용하기 위해 확보 시점을 앞당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