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위성 대신 표준으로"…스카일로, 韓 시장 공략 나서 | 디지털데일리
글로벌 위성 직접연결(D2D) 기업 스카일로(Skylo)가 '표준화된 하늘(Standardized Sky)'을 앞세워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위성을 직접 발사·운용하는 스타링크와 달리, 개방형 표준으로 기존 위성 사업자와 이동통신사를 하나로 잇는 '중개자' 모델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 "더 많은 위성 대신 표준으로"…독자 아닌 협력 모델
◆ "성숙한 韓 시장에도 필요"…커버리지 90%→100%
◆ 스타링크는 직접 운용, 스카일로는 '중개'
[르포] 내 폰으로 위성에 SOS?…'D2D' 직접 해보니 | 디지털데일리
현재 스카일로 서비스는 문자 메시지와 SOS 중심이지만 음성 통화도 로드맵에 포함돼 있다. 황 엔지니어는 "대역폭은 제한적이지만 음성 통화도 가능하다"며 "정지궤도(GEO) 위성과 통신하기 때문에 2~3초 정도의 지연이 있다"고 말했다. 스카일로가 이용하는 정지궤도(GEO) 위성은 지상에서 약 3만5000㎞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