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첨단 AI, 배포 전 경쟁사가 2주간 '동료 평가' 해야" - AI타임스
일론 머스크 CEO가 첨단 AI 모델의 안전성과 보안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요 AI 개발사 간 '동료 평가' 방식을 제안했다. 최첨단 기술의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검증하는 데는 기술 이해도가 부족한 정부 당국보다 현장 기업이 적임자라는 취지다.
머스크 CEO는 23일(현지시간)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첨단 AI 시스템이 출시되기 전 경쟁업체들이 모델을 1~2주간 사전 검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업체들이 신제품을 검토할 시간을 1~2주일 정도 갖는다면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경쟁업체는 서로를 견제하고 정직하게 경쟁하게 할 동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우려스러운 상황이 있는데 해당 기업이 그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그때가 정부가 개입하여 조치를 취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제안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최근 주장한 AI 자율 규제 기구 구상에 찬성하는 것이다. 허사비스 CEO는 금융권 자율 규제 기관을 모델로 삼아 업계 주도의 자율 기구를 설립하고 신중하게 위험에 대응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Elon Musk proposes peer review for frontier AI models in Economist interview - The Economic Times
Musk proposes peer review for frontier AI models in Economist interview | Reuters
어차피 중국 서비스는 통제도 못할건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자기네가 1등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경쟁사 평가 먼저 도입하면 인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