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안경, 아이폰도 연동…갤럭시 생태계로 차별화 |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연내 출시할 인공지능(AI)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가칭)'를 갤럭시뿐 아니라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기 호환 범위는 넓게 열어두면서 갤럭시 스마트폰·워치·버즈를 함께 사용할 때 제공되는 기능으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제품 가격과 출시 국가, 판매 방식은 파트너사와 협의 중이다. 삼성전자는 초기 제품을 일정 수준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군에 배치하고,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 등 아이웨어 브랜드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일반 안경원에서 도수 렌즈와 변색 렌즈 등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테크톡노트] "AI 글래스도 결국 안경"…삼성이 찾은 해답 | 연합뉴스
편안한 착용감 갖춘 '안경다운 안경' 구현
스마트폰 대체 아닌 AI 경험 확장에 초점
"AI보다 안경이 먼저"…일상 착용 가능한 디자인에 집중
"스마트폰 대체 아닌 AI 확장"…프라이버시도 강화
아울러 녹화 상태를 알리는 LED 표시등과 미착용 시 촬영 제한 기능 등을 적용하고, 음성·영상 데이터는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지 않는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0.1g과의 싸움”…삼성 첫 스마트글래스, 무게는 덜고 AI는 더했다 | 매일경제
최재인 삼성전자 XR개발팀장(부사장)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혁신 과정 공개
선크림 주입 오디오 측정 100회 이상
실사용 사례 맞춰 기술적 완성도 높여
연산은 폰에서, 조작은 스마트워치로
휴대성·연결성·모바일 경험 강화 방점
“스마트폰 대체 아닌 모바일 AI 확장”
얼굴형·선호도 맞춰 심미적 요소 키워
안경형·선글라스형 등 올 가을 첫 선
"AI, 화면 밖으로 나왔다"…안경·워치·링 '착용형 생태계' 승부[언팩, 그 이후②] | 뉴시스
삼성, 갤럭시 언팩서 스마트안경 공개…워치·링 연결한 착용형 AI 개막
안경은 'AI의 눈' 역할, 워치·링은 '신체 신호' 수집…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
노태문 "사용자를 더 이해하는 AI가 승부처…데이터 보안과 신뢰가 핵심"
"안경은 AI의 눈"…폰 안 꺼내도 현장 파악
워치는 적극적 측정, 링은 일상 기록…신체 데이터 빈틈 메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은 "워치에서 가장 잘 측정할 수 있는 헬스 데이터가 있고, 링이 잘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며 "헬스 AI까지 고도화하려면 다양한 폼팩터의 웨어러블 기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워치가 부담스러운 이용자를 위해 링을 선보인 만큼 두 기기를 함께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차세대 모델인 '갤럭시 링2' 역시 기계적인 주기에 맞추지 않고 확실한 기술 혁신이 담길 때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더 똑똑한 AI보다 날 더 잘 아는 AI"…믿고 맡길 보안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