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발사 직전 기능 이상으로 중단…원인 보완 마치고 재도전 관측
첫 1~4단 완전체 비행, 100㎏급 SAR 위성 궤도 투입이 핵심 목표
성공 땐 군 정찰위성 긴급 발사·독자 우주수송 능력 확보에 중대 분기점
발사 직전 기술적 문제로 멈춰 섰던 한국형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미르호’의 네 번째 시험발사가 다시 임박했다는 관측이 방산·우주업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구체적인 재발사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 6월 30일 제주 남방 해상에서 예정됐던 발사가 최종 준비 단계까지 진행됐던 만큼, 당시 발견된 기능 이상에 대한 원인 분석과 보완 작업이 마무리되면 당장 다음주에라도 발사를 재개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