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한마디에 AI가 주문…월가는 이미 '초단타' 전쟁 | 뉴시스
게시물 1분 만에 200만주 거래
초고속 API 출시에 속도 경쟁 본격화
고빈도매매업체, 유료 '트루스 API' 도입
월 1.5억원 트럼프 SNS '먼저보기'에 초단타업체 사전계약 | 연합뉴스
8월 1일 서비스 출시…트럼프 게시글에 시장 요동치자 거액 지불
트루스소셜 운영업체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DJT)은 이 서비스 이용료로 월 10만달러(약 1억4천800만원), 장기 계약 시 월 6만달러(약 9천만원)를 요구하고 있다.
월가 투자사들은 이미 트루스소셜을 모니터해 주요 키워드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대규모 매매 주문을 내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고리즘은 '이란', '휴전' 등 단어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중요한 발표를 할 때 자주 쓰는 특유의 문구 '이 사안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와 같은 표현까지 인식해 즉시 매매 주문을 낸다.
대통령이 국정 정보를 돈 받고 팔다니.
중국 욕할게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