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주]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군불? "사업 중첩 커져" | 뉴스핌
테슬라(TSLA)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수요일 자신이 이끄는 또 다른 1조달러 이상 가치의 기업 스페이스X(SPCX)와 전기차 업체 테슬라 간 합병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두 회사 간 중첩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머스크는 테슬라 실적 발표 콜에서 "스페이스X와 여러 분야에서 진행 중인 협업에서 알 수 있듯 중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월가 전문가 "스페이스X와 테슬라, 합병 가능성 커져" - 연합인포맥스
2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먼스터 매니징 파트너는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X(옛 트위터)에서 "콘퍼런스콜 이전에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가능성이 80% 수준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그 전망을 90%로 올린다"고 말했다.
그는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두 회사 간 시너지를 강조했다면서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페이스X와의 합병이 "진지하게 논의됐다는 점에 놀랐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