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열차·플랜트·주택…윤곽 나온 현대차그룹 '새만금 수소 플랜' | 한국경제
현대차그룹 수소열차
2033년 새만금 달린다
이르면 2033년 전북 군산과 새만금을 잇는 수소전기열차가 달린다.
23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은 군산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만까지 48.3㎞ 구간에 수소열차를 투입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 구간은 2033년 개통될 예정인 새만금항 인입철도 구역이다. ITX 등 일반 열차를 운행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최고 시속 150~170㎞급 수소열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차량은 현대로템이 제작해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현대차그룹이 새만금 일대에 구상 중인 수소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수전해 플랜트 지어 수소 만들고, 연료전지로 AI센터에 전력 공급
수소배관 통해 주거지 냉·난방도…현실화땐 도시 전체가 '수출 쇼룸'
◇1100兆 수소 플랜트 시장 진입
◇수소열차도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