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저전력 메모리에도 PIM 솔루션 적용…세계 최초 | 전자신문
입력 2026.07.22. 오후 5:01
삼성전자가 저전력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넣은 AI 추론 전용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 연산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잡는 저전력 AI 시대를 앞당길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저전력 메모리 LPDDR5X에 PIM(Processing in Memory)을 탑재한 AI 추론 전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5월 논문 형식으로 LP5X-PIM 시뮬레이터 개발 연구 성과를 공개한 바 있다. 8월에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속도 개선율과 전력 효율 등 구체적인 성능 실측치와 하드웨어 실물 데모,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