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전자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서 개최하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동행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순방 일정에 플리토, 라이너, 뉴엔AI 등 10개 내외 AI기업 C레벨 임원이 참석한다. 센드버드·몰로코 등 미국 소재 한국인 창업 AI기업들도 참여한다.
이들 기업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협단체 추천으로 참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리더와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들을 만난다. 미국 AI 생태계와 연대를 강화해 AI 투자는 물론, 글로벌 협력 분야에서 투자 등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