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하드웨어부터 구독 서비스까지 줄줄이 가격 인상 | 지디넷코리아
하드웨어뿐 아니라 서비스 가격도 오름세다. 애플은 최근 애플케어 플러스 신규 가입 요금을 현재 판매 중인 모든 맥과 아이패드 모델에서 월 50센트(연간 5달러)씩 인상했다. 기존 가입자는 기존 요금이 유지되며, 월 19.99달러인 '애플케어 원'은 가격 변동 없이 유지돼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지난 17일에는 애플뮤직과 대부분의 애플원 번들 상품 가격도 인상됐다. 애플뮤직 개인 요금제는 월 11.99달러, 가족 요금제는 월 19.99달러로 각각 조정됐다. 애플은 라이선스 비용 상승을 인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번 요금 조정은 애플뮤직이 약 4년 만에 단행한 첫 가격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