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 17일(현지 시각) 장중 엔비디아를 제치고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대부분 기술주가 크게 하락했지만 애플은 상승했다. 애플은 그간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오다 자체 AI 개발까지 사실상 포기하고 AI 투자를 대폭 줄였다. 그런데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붓는 경쟁사들의 투자 회수 가능성에 의문이 커지면서, 애플의 신중한 AI 투자 전략이 도리어 재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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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대표 제품인 아이폰 판매도 예상보다 견조하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폰 17은 출시 초기 미국과 중국에서 전작보다 14% 많이 팔렸고, 올해 1분기에는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에 올랐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아이폰 출하량은 20% 증가했으며,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두 자릿수 감소했지만 애플 출하량은 3% 늘었다.
AI 인프라 투자에 들어간 천문학적 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지 의문이 커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AI 투자 규모에서 수익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어떤 기업이 더 적은 비용으로 AI를 수익화하고 투자금을 회수하느냐가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애플은 자본 지출 집약도에 덜 노출돼 있다”고 보도했고, 미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애플 주가 상승은 신중한 AI 전략에 대한 재평가”라고 분석했다. AI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보다 신중한 접근법을 시장이 선호하고 있다는 뜻이다.
돈 안쓰고 가만히있었던 애플이 어부지리로 승자가 됐네요.
AI의 확장성이 지금 수준에 머문다면 맞는 말일 수 있지만,
AI의 시대가 이제 시작 되고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 그냥 헛소리 하는 거라고 봅니다.
아직 AI시대의 초입이라 실감이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메시지죠.
소위 말하는 게이트키퍼도 그렇습니다.
챗봇에 한정 된 생각일 뿐이고,
그것마저 뜻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ai로 엄청난 대박을 꿈꾸던 많은 기업들이 있는데
결국 투자회수가 진짜 가능하냐는 현실적인 문제가 제기되면서 현실로 돌아왔다고 봐야죠.
보편화된 ai로 기업들의 큰수익은 개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작년만 해도 한국 유튜버 채널에선 애플 곧 노키아 된다는게 인기 주제였거든요.
사실 엔비디아가 잠깐 내려와서 그렇지 애플도 나름 우상향 신고점이긴 합니다.
돈, 인력, 물, 에너지 있으면 어찌저찌 모델은 나옵니다. 그런데 인프라는 떼려 박는다고 만들어지진 않아요. 그게 딜할 수 있는 패인거죠.
싸워라. 하고 싸워서 이긴거 사서 쓰면 되니까. 간편하죠.
실탄 챙기고 앞으로 도산할 AI기업들 주워먹으면 됩니다.
분명 지금 앞장서는, 메모리 기업 포함, AI기업 몇몇은 파산할겁니다.
그 강력한 플랫폼 장악력 덕분에 현재 AI 업계 선두 주자들과의 파트너십 협상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여유롭게 대처하고 있죠. 과거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없어 무너졌던 노키아의 사례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봅니다.
결국은 최종적으로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니까요.
구글의 제미나이도 그렇고 OpenAI의 ChatGPT도 그렇고..
서로 애플의 플랫폼에 자기네 AI를 탑재시키려고 경쟁하고 있고 그 경쟁에서 떨어진 OpenAI는 애플을 적으로 두고 있는 상황이죠.
지금 현재 시총 1,2위가 엔비디아와 애플인데..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결국 AI를 하려면 반드시 칩이 필요하고, 그것을 최종적으로 돌리기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반증인거죠.
기사는 주가에 관한 시점이고 주가는 미래를 반영하는 거라 이익을 잘 내고 시대의 흐름을 잘 읽으면 오르게 되어 있죠.
거기다가 애플은 AI, 특히 LLM 시장에 투자를 다른 기업에 비해 많이 안 하는 방향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투자 측면에서도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시리 AI는 하드웨어에서 작동하여 OS 위에서 움직이는 개인 비서를 실천하려 하는 일관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의 AI들은 단순히 앱을 설치하는 형태라 소비자가 직접 실행해야 하지만, 시리 AI > OS > AI 앱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꾸준하게 밀고 있기 때문에 LLM 투자를 과하게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안정적이라는 평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