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후 위기에 가격 불안...오뚜기, 카레 원료 '강황' 국내 재배 검토 | 머니투데이
바질 등 허브류 시험재배…강황 등 주요 향신료로 확대 검토
오뚜기제유, 지난해 수직형 스마트팜 구축…허브류 GAP·무농약 인증 획득
재배 기반은 이미 마련됐다. 오뚜기 계열사 오뚜기제유는 지난해 수직형 스마트팜 'Symphony No.9'(심포니 넘버9)을 구축하고 5단형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곳에서 생산한 바질은 오뚜기 제품 원료로 사용해 수입산 바질의 잔류 농약과 이물 우려를 해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바질을 비롯한 허브류 작물에 대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팜에서는 바질 외에도 엽채류와 임직원 건강을 위한 샐러드용 야채 등을 생산 중이다. 재배 구역마다 설치된 센서로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여러시도를 해보긴 해야겠지만,
열대과일을 한국에서 심는다고, 보일러 떼가면서 비닐 하우스 하는건 아닌지 좀 걱정되네요
제주 망고 이런거보면 가성비가 너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