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빠진 현대카드 애플페이…신규등록 '뚝' | 매일경제
3년새 월 100만→3만명 급감
"타 페이 서비스와 경쟁 심화"
국내 유일한 애플페이 파트너인 현대카드의 신규 고객이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 출시 당시 돌풍을 일으켰던 애플페이의 성장성이 이제 정체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힘빠진 현대카드 애플페이…신규등록 '뚝' | 매일경제
3년새 월 100만→3만명 급감
"타 페이 서비스와 경쟁 심화"
국내 유일한 애플페이 파트너인 현대카드의 신규 고객이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 출시 당시 돌풍을 일으켰던 애플페이의 성장성이 이제 정체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현카가 그동안 사랑 받았던 카드들을 다 없애거나 혜택을 축소했죠.
저도 신한 현대 농협 등등 쓰지만 현카가 제일 혜택이 안좋아요...
그러니 쓸카드가 없다 보니 애플페이 쓸일도 없다는겁니다.
어쩔 수 없이 들고 있지만 진짜 다 잘라버리고 싶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애플페이가 문제죠.
단말기 설치도 너네가 해, 수수료도 너네가 내 이러는데 그 결과가 좋을 수가 있나요?
결국 앞뒤 이야기를 다 할 수 밖에 없네요.
서민/소상공인 정책으로 정부가 가맹점 수수료 억제함 (수십 년 전부터 해왔음)
전세계 최저 수준의 가맹점 수수료 달성, 이걸 건들면 지지율 박살나기 때문에 아무도 인상 못 하는 상태까지 옴
카드사는 가맹점 수수료에서 얻을게 없어짐, 각종 혜택을 다 줄이는 방식으로 전환
이 와중에 삼성페이의 대성공으로 카드사 자체 페이류 전부 개점휴업, 주도권 상실
이런 조건 하에서 애플은 단말기 설치도 너네가 해, 결제 건당 수수료도 내 라고 함
- 가맹점 수수료는 세계 최저, 단말기 비용도 부담, 결제 수수료도 부담 이러는데 미쳤다고 누가 해요? 현카는 애초에 만년 꼴지였고 그거 탈출해 보려고 수를 써본거지만 별 의미 없이 끝난거고, 그걸 본 타사는 더더욱 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국내에서 애플페이를 활성화 시키고 싶으면 애플도 최소한 뭔가 투자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아무것도 안 하고 이득만 빼먹으려고 하니까 망하는 겁니다.
무한동력도 아니고..
그리고 시간 지나면서 신규등록자 줄어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고요. 대한민국 인구가 무한정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월 사용금액이 크지 않아서 다른 카드들처럼 전월실적 맞추기도 어렵고요
신규등록자수를 가지고 이런 기사를 쓰는지… 잘모르겠네요
실사용자 통계는 공개를 안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