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에어로, 다목적 무인차량 수주… 무인시장 선점[양낙규의 Defence Club] | 아시아경제
방사청 분과위서 결정… 지상무인체계 첫 양산
육군 미래전력 핵심 체계인 다목적 무인 차량 사업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결정됐다. 육상 무인 무기체계 첫 양산이라는 상징성, 수출 가능성을 감안하면 사업을 수주하는 방산기업 입장에서는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6일 오후 2시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다목적무인차량의 사업자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결정했다. 다목적무인차량은 육군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 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이다. 감시·경계, 물자 수송, 부상병 후송 등은 물론 전투 지원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병사를 대신해 위험 지역에 투입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vs 현대로템 치열 경쟁
실물 평가 결과 놓고 업체 간 논란도
무인 지상무기 시장 2030년엔 190%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