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호남 팹’ 전력공급 속도전...ESS 10GW 조기구축에, 목포·군산항엔 해상풍력 지원시설 | 매일경제
정부, 2030년까지 ESS 선제 투입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 일환 조치
해수부, 항만기본계획 수정고시 임박
목포·군산항엔 해상풍력 지원시설
발전기 터빈 조립 등 필요 공간 확보
[단독] 당정, 한빛원전 연장 합의..문제는 신규원전 | 파이낸셜뉴스
다른 민주당 의원은 "한빛원전 연장에는 당정 내 이견이 없는데, 전력이 부족하니 추가로 원전을 짓자는 것은 아직 아이디어 차원이라 논의를 더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호남 의원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것은 수소 발전이다.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에너지로 발전하면 전력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정진욱 민주당 의원은 본지 인터뷰에서 "풍력·태양광 발전으로 남아도는 전기로 수소를 생산해 놓고 필요한 때에 전기로 바꾸면 전력 공급이 더 안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소에너지 투자는 삼성물산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경주랑 울산이랑 20MW급 정도로 굴리고 있긴 하네요
펩에는 기가단위로 전력이 필요한걸로 알고 있는데 완벽한 대안이 되긴 힘들것 같아요
용인팹에 이어 광주 반도체팹을 짓는 계획을 새롭게 발표해서 상황이 바뀌었다는걸 이해해야합니다.
기존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는데
원전을 안짓겠다? 표 떨어질까봐 회피하는겁니다.
반도체팹은 내땅에, 원전은 남의땅에? 될리가 없죠.
‘호남 반도체 공장’ 등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현실화하려면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다. 산업계는 프로젝트가 정상 가동되는 데 필요한 전력 규모가 원전 20기 분량에 맞먹는 30GW로 내다보고 있다.
그중 광주전남의 반도체팹만해도 6.3GW = 국산 APR1400 원전 4기 분량
밑에 2분짜리 뉴스 영상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연계하면 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이 문제로 꼽힌다.
반도체 팹은 24시간 내내 주파수(60Hz)와 전압이 유지되는 무결점 전력이 공급돼야 한다. 송전선로에 0.1초 미만의 미세한 전압 출렁임(순시 전압 강하)만 발생해도 라인 전체가 멈춰 수천억원 규모의 웨이퍼를 전량 폐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292
원전 건설기간이 10년이상이라고 하는데
며칠전 설계수명을 많이 넘어선 영광 원전 2기를 대체하기 위한 신규원전 2기만 발표했죠.
공장 빨리 지어도 전기 없으면 의미없어요,
용인팹도 같은 상황입니다.
땅만 넓으면 태양광으로 안될것도 없죠.
근데 땅이 없어서...
좁은 나라에 대부분이 산이니 노답
발표한 전남광주의 반도체 공장을 돌리기 위해 6.3GW = 원전 4기분량
밤에는 당연히 안되고
구름끼면 효율 떨어져서 잘 안되고
비오면 안되는 태양광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요 20배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도배한 뒤 + 풍력발전소 등
+ 무시무시한 규모의 천문학적인 금액이 드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 배터리를 설치한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JTBC말고 다른데들은 좀더 적나라하게 말하기도 하죠. 원전없이는 안된다고.
원전 4기의 20배 = 원전 80기 용량을 저장할 배터리를 만들어 운용한다??
수명주기가 있는 LFP, NCM 배터리를 몇년마다 대규모 교체하는게 더 환경파괴가 아닌지.
배터리 수명에 따른 교체비용을 감당가능한건지.
반도체 공장 돌릴거면 돌고돌아 원전입니다.
안돌릴거면 무슨상관이겠어요. 원전반대지..
이재명 대통령도 초창기에 이미 이야기 한 부분인데
현재 원전을 짓는데 부지 선정 조사부터 해야 할게 너무 많아
현실적으로 10년이 걸립니다.
미래 밥벌이를 위해 짓는건 좋은데, 당장 반도체 생산에 투입할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미국 중국 유럽은 하고 있긴하죠.
중국은 이미 친환경발전 비율이 제일 높다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원전은 오래 걸리기도하고요.
광주시는 이번 정권에서 첫삽 뜨려고 열심히 노력하는게 뉴스에 자주 나옵니다만
다른 공장과 달리 반도체 공장이 미친듯이 전기를 먹는다는 현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진행해야죠.
10년 넘게 걸린다는 원전을 언제 시작 할건지?
삼전, 하닉이 바보도 아니고 전기없이 공장 먼저 지어놓을리가요.
1kWh당 대략적인 실제 비용
① 원자력 50원 ~ 60원
② LNG (가스) 150원 ~ 200원
원전 보다 3 ~ 4배 비쌈
③ 태양광 + ESS 400원 ~ 600원
원전의 8~10배 비쌈
삼성이 호남 수소·태양광 제안을 들으면 기겁할 이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바보가 아닌 이상, 정치인들이 말하는 "호남에 태양광 깔고
ESS 짓고 수소 발전으로 대안을 만들자"는 소리를 들으면 속으로 헛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만 TSMC는 대만의 저렴한 산업용 전기를 쓰며 원가를 깎고 있는데, 한국의 삼성은 정치적 명분
(RE100 구색 맞추기) 때문에 원전보다 8~10배나 비싼 600원짜리 전기를 사서 반도체를
만들라니요?
이는 만들 때마다 적자가 나는 구조이며, 주주들에게 배임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라고 AI가 답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