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상반기 413만대 판매… 중국 부진, 유럽 약진 | 뉴스1
글로벌 인도량 413만대…전년 동기 대비 6% 감소
유럽·전기차 중심으로 판매량 상승
폭스바겐그룹의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차량 인도량이 413만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것으로 중국 시장의 급격한 침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유럽 내 순수전기차(BEV) 주문량은 지난해 말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새로 출시한 도심형 전기차 제품군은 5만4천건 이상의 신규 주문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