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갤워치’로 의료 사업 전면 확대 | 서울경제
입력2026.07.12. 오후 4:17
美 뉴로스케이프와 뇌과학 협력
워치 데이터로 인지 저하 파악
신약 임상 이어 치매 정복 나서
내주 ‘워치9’ 공개로 시장 선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뇌과학 연구소와 손잡고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뇌과학 연구를 통해 치매 정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내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 워치9’을 새로 선보이는데 맞춰 글로벌 파트너십을 늘리면서 헬스케어 사업을 건강 관리를 넘어 의료 분야 전체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