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수리까지 덮친 칩플레이션…삼성전자, 서비스 자재비 인상 | 연합뉴스
올해 1월 이어 이달 초 두번째 인상…스마트폰 5%·가전 9%
원자잿값 상승 여파, 완제품 이어 수리까지 파급
스마트폰 등 모바일경험(MX)사업부 제품 자재비는 평균 5%, 생활가전(DA)사업부 제품 자재비는 평균 9% 올랐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칩과 패널뿐 아니라 에어컨·세탁기 등에 탑재되는 모터, 컴프레셔 등 각종 부품이 포함됐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의 경우 경쟁사와 비교해 부품값 차이가 크지 않아 이번 인상에서는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