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美정부와 관계개선 나서나…공공부문 베테랑 영입 | 연합뉴스
"공화·민주 모두 신뢰" 평가받는 칼슨 합류…美정부 등에 AI 영업할듯
미국 정부와 불편한 관계를 이어온 앤트로픽이 공공부문 담당 베테랑을 영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과 뒤이은 소송전, 인공지능(AI) 모델 수출 통제 등 그간 이어온 불편한 관계의 반전을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에서 20년 이상 연방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 담당을 맡았던 테리사 칼슨은 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앤트로픽의 글로벌 공공부문 총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