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CXMT 메모리 탑재 테스트 시작”
세계 4위 디램 업체…부족난에 순익 급증
“CXMT 가세해도 향후 2년 공급 제약 지속”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애플이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에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제품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8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중국 판매용 아이폰에 대해 CXMT 메모리 탑재 테스트를 시작했다. 애플은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구매를 위해 미 상무부와 접촉하는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 내 우호 세력을 상대로 로비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구매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지난달 애플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을 이유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줄인상했다. CXMT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미국 마이크론에 이어 현재 세계 4위 디램 생산업체다.
메모리 수급난은 CXMT의 재무 상황을 완전히 바꿔 놓았. 다CXMT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상승했고, 순이익도 무려 17배 급증했다. 지난해 CXMT가 순이익 71억위안(약 1조 5784억원)을 달성해 2016년 설립 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변화다.
대만 민주주의·사회·신흥기술연구소(DSET)의 에머리 차이이 왕 연구원은 “중국은 CXMT에 매우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CXMT는 중국 내 메모리 반도체 경쟁에서 선두로 떠올랐고, 자급형 AI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국가 차원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후략)
그나저나 CXMT가 서방 시장에 들어오면.. 삼성에서 고소라도 날려야 하는 것 아닌지.. 말이죠.
CXMT 들어오면.. 3년 뒤에 반도체 시장은 정말로 박터질 듯.. 공급과잉도 몇년안에 오겠군요. 그 와중에.. 한국에서 대대적인 공장 증설이라..
저기가 무서운게 절대 안망하죠. 오히려 돈싸움에서는 이쪽이 먹힐 판이라..
최신폰에 들어가는 스팩의 메모리는 창신이 못 만들고 있는데 뭘 테스트하겠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창신이 중국 수요도 감당 못하고 있는지라 창신 물량때문에 공급 과잉이 올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DDR5는 5년이 아니죠. HBM이 5년 기술 차이인거지.. DDR5는 1z와 1a의 초기 삼성의 설계를 기술 유출해서 고대로 카피 뜬 상황인데요.
EUV 레이어 부분만 기존의 삼성 출신 엔지니어들과 대만계 엔지니어들이 해결 했다면.. 적어도 범용 DDR5의 기술력 차이는 적을겁니다.
이미 DDR5-8200 제품도 대만계 기업들이 협조해서.. 메인보드에서 쌩쌩 잘 돌아갑니다. MSI 보드에서 잘 돌아가죠.
문제는 미국이 장비를 일정부분 막아버려서.. 그것 때문에 수율과 생산량이 안나오는거죠. 단 그부분이 어느정도 극복이 되었다면..
그 중국 수요의 최대 수혜자가 현재 삼성이구요. 그 삼성의 파이를 고스란히 CXMT가 야금 야금 가져가는 겁니다.
만약 창신이 DDR5의 중국내 수요만 먹어가기 시작해도.. 중국내 완성품 제조 업체들이 많아서..
이쪽은 시장을 계속 잠식당하는 거에요. 중국은 당에서 명령 내리면 무조건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