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JP모건이 애플의 목표주가를 34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일부 하드웨어 가격 인상에도 장기 성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7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JP모건은 투자자 메모를 통해 애플 목표주가를 기존 325달러에서 345달러로 올렸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에는 최근 주가 흐름과 제품별 수요 전망이 반영됐다. 애플 주가는 시장 전반의 메모리 부족 여파로 일부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한 뒤 한때 약 6% 하락했지만, 6월 말 이후 약 15% 반등했다. 현재 주가는 311.44달러로 사상 최고가인 317.40달러에 근접해 있다.
JP모건은 최근 가격 인상이 애플의 장기 성장세를 크게 훼손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가격 인상 폭이 컸던 맥 제품군은 인공지능(AI) 기능에 따른 교체 수요가 가격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맥은 이번 가격 조정의 중심에 있었지만, AI를 앞세운 업그레이드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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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특정 기기에서만 된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어떤 기기에서든 다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