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한항공 마일리지, 지역화폐로?…공정위, 이행점검 기준 통보 | 뉴시스
공정위, 지난달 25일 통합항공사 기준 통보
"2019년 양사 기준보다 불리해지면 안 돼"
마일리지 좌석·소멸 마일리지 활용도 협의
정부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구상과 맞물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통합 항공사의 서비스 기준이 기존 양사 어느 쪽보다도 소비자에게 불리해져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이행점검 기준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이와 별도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 방안과 관련해 마일리지 좌석 확대와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되는 마일리지의 활용처 확대 방안도 협의 중이다.
최근 정부가 미사용 카드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 등을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대한항공 마일리지의 사용처가 지역화폐로 넓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