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AI시대 맞아 '바다 위 데이터센터'로 사업 확대 | 연합뉴스
HD한국조선해양,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기술 개발 협약
삼성중공업, 2028년 상용화 목표
HD한국조선해양이 인공지능(AI) 시대 육상 데이터센터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바다 위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부유식 데이터센터(DFC)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해상에 부유식 구조물을 설치해 서버를 운영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다. 육상 데이터센터의 부지 확보 문제와 서버 냉각 비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