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공급사' 폭스콘, AI 훈풍에 2분기 매출 40%↑ | 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의 2분기 매출이 인공지능(AI) 제품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급증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2분기(4∼6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8% 늘어난 2조5천130억 대만달러(약 120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측치에 가중치를 부여한 LSEG 스마트추정치(2조3천720억 대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2분기 영업이익이나 주당순이익(EPS) 규모는 8월 중순 공식 실적 발표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