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 일링 AWS CMO 인터뷰
롤랜드 일링 최고의료책임자(CMO)가 지난 1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월터 E 컨벤션센터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창영 특파원
세계 최대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운영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의료 사업을 이끄는 롤랜드 일링 최고의료책임자(CMO)가 앞으로 항생제 내성이 의료 분야에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28년 페니실린 발견 이후 항생제가 질병 예방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지만 박테리아에 내성이 생기면서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AI) 모델 ‘알파폴드’ 공동 개발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등이 2024년 노벨 화학상을 받으며 AI의 의료 활용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암을 정복하고 박테리아 내성을 극복할 방안을 찾기 위해 AI 연구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경제신문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현지 시간) 워싱턴DC 월터 E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AWS 서밋 2026’에서 일링 CMO와 인터뷰했다. 인터뷰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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