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메모리 공급난에 CXMT·YMTC와 협상…中판매제품 적용"
워싱턴 안보 매파 반발 예고…"AI 공급망 안보 흔들 수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가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식 후 취재진을 향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애플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반도체업체들로부터 메모리칩을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와 메모리 부품 구매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칩은 중국에서 판매되는 애플 기기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다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불러올 정치적 파장을 줄이기 위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CXMT와 YMTC는 미국 국방부가 중국 인민해방군을 지원한다고 판단한 중국 기업 명단에 포함돼 있다. 애플이 이들 업체로부터 칩을 구매하는 데 공식적인 미국 정부 승인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미중 기술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워싱턴 안보 매파의 거센 반발을 부를 수 있다.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조달을 검토하는 배경에는 AI 붐으로 촉발된 전례 없는 메모리 공급난이 있다.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AI 반도체에는 대량의 메모리가 필요하고, 메모리 업체들이 수익성이 높은 AI 서버용 제품으로 생산을 돌리면서 스마트폰과 PC 등 소비자 전자제품용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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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차피 백악관에서 승인 안해줄거니까 그 빌미로 올린 가격을 동결하자!
2. 중국칩써서 단가낮추는대신 os호환성, 안정성으로 패키징하고 올린 가격에서 조금 내리면서 파격적인 절감으로 하자!
일단 애플이 필요한 물량을 댈수가 없어요.
애플의 물량은 일정 기간동안 공장 몇동을 애플것만 좋은 수율로 돌려야 나올 정도의 물량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량률이나 품질 문제 다 애플이 감안하고
중국 회사를 밀어주겠다하면 중국에 호재이긴 합니다.
삼성의 과거 나노팟 대량 수주후 낸드플래시 수율이 확 올라갔던것처럼
많은 생산을 하면서 수율은 올릴수 있거든요.
하지만..
메모리 문제로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겪거나
리콜등의 문제가 생각다면..
초가삼간 태우는거죠.
차라리 삼성에 두배 가격으로 사오는게 나은거죠
팀쿡은 1달러에 메모리를 사서 100달러에 폰을 팔고 미국으로 부를 가져오겠습니다! 중국메모리는 미국에 안들어와요! 수익의 5%를 정부에 바칠게요 하면 트럼프는 좋아하고... 세계 메모리 수요중 중국이 가져갈일은 줄어드니 숨통이 좀 트이고...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