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사 전 건넨 '쿠팡 후원금'…진행 중에도 '거액 로비' | JTBC
'쿠팡 차별' 보고서, 반독점소위원장 명의 작성
미 하원 법사위 조사 전후 뿌려진 '쿠팡 돈'
심각한 이해충돌 소지…한·미 관계 미칠 파장 촉각
이번 조사 보고서는 공화당 소속인 하원 반독점소위원장 명의로 작성됐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해당 소위원장은 조사 착수 직전 쿠팡 측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하원의장에게도 거액의 후원금이 건네졌습니다. 결국 이 보고서가 쿠팡의 로비 결과물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짙어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