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초과세수 5조 투입 '소버린 AI' 개발한다 | 한국경제
반도체로 거둔 세수, 미래 위한 투자재원으로
과기부, GPU 1만개 사들여 美 '미토스급' 구축
한곳에 인프라 집중 지원…AI주권 확보 속도전
정부가 반도체발(發) 초과 세수를 활용해 미토스급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AI 붐을 통해 확보한 세수 중 약 5조원을 투입해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올해 안에 대량 구매하고 세계적 수준의 ‘소버린(주권) AI’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AI 수출 통제 조치로 AI 의존에 대한 위기의식이 커지자 초과 세수를 국가 미래에 투자하기로 했다.
[단독] 1분1초가 급하다…"빅테크에 더 뒤처지면 AI 종속국 전락" | 한국경제
반도체發 초과세수 5조, 소버린 AI 개발에 투입
미국 '미토스 수출 통제' 상시화
정부, 독자 AI 모델 구축 총력전
기업 한 곳에 GPU 1만개 몰아줘
추경에 해외 인재 '유턴' 예산도
앤트로픽이 미토스 기반 인공지능(AI) 모델 페이블5를 공개한 지난달 9일. 유례 없는 성능에 국내 다수 기업이 자사의 프로그램을 이 모델과 연동해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려고 했다. 하지만 3일 뒤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들며 페이블5의 외국 접속을 차단했다. 페이블5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던 기업은 전체 시스템 계획을 수정해야 했다. 대기업 관계자는 “오픈AI의 모델인 GPT-5.6도 곧이어 통제되면서 AI 모델의 국가 전략 자산화란 개념이 생겼다”며 “앞으론 이런 일이 상시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정부, 초과세수로 '미토스급' AI 개발하나…"결정된 바 없어" | 연합뉴스
미토스 수출통제 계기 국가 전략자산화…독자 AI 개발 방향성 논의
정부 "추경·GPU 확보 통한 프론티어 AI 개발 추진은 사실과 달라"
추가경정예산을 검토한 바 없습니다.
<보도내용>
□ 2026.7.2. 한국경제는 「[단독] 반도체 초과세수 5조 투입...‘소버린 AI’ 개발한다.」 기사에서,
ㅇ 정부는 ”AI 붐을 통해 확보한 세수 중 약 5조원을 투입해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올해 안에 대량 구매하고 세계적 수준의 ‘소버린(주권) AI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며, ”과기정통부는 연내 반도체 초과세수를 활용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 중“이고, ”독파모(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예산도 이번 추경에 넣을 계획이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정부입장>
□ 현재 정부에서는 추가경정예산을 전혀 검토한 바 없으며, GPU 확보 등을 통한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추진 여부 등은 결정된 바가 없고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