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 반도체 공정에 양자컴 심는다 | 서울경제
노광 공정 일부 가상으로 구현
양자컴퓨터가 핵심 연산 수행
AI로 오류 포착해 실시간 교정
SDS, 하반기 중 기술실증 착수
삼성이 반도체 제조 핵심 공정인 노광(포토리소그래피) 공정을 양자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차세대 정보기술(IT)을 총동원해 반도체 집적도와 수율 혁신을 겨냥한 프로젝트다. 삼성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연구를 맡았으며 올해 하반기 중 기술실증(POC)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