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 가정용 콘센트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플러그인 태양광(Plug-in Solar)’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존 지붕형 태양광의 높은 설치비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대폭 줄이면서 에너지 소비자가 직접 전력을 생산하는 새로운 분산에너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MIT Technology Review는 독일에서 100만 건 이상 보급된 ‘발코니 태양광(Balcony Solar)’이 미국에서도 본격 확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플러그인 태양광은 태양광 패널과 마이크로인버터를 결합한 소형 발전 시스템으로, 발코니·테라스·마당 등에 설치한 뒤 일반 가정용 콘센트에 연결하면 즉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기존 태양광 설비가 수천만 원의 투자비와 전문 시공이 필요했던 것과 달리, 플러그인 태양광은 수백 달러 수준의 비용으로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주택 소유자가 아닌 임차인과 아파트 거주자도 태양광 발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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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력회사와 일부 전문가들은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가정용 배선에 역전류가 흐를 경우 화재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정전 시 전력 역송에 따른 안전 문제도 우려된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UL 3700 인증을 중심으로 자동 차단, 정전 보호, 과부하 방지 등 안전기준 마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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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으로 그냥 연결되어 있으면, 낮 시간 동안에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가 문과라서 과학지식이 부족합니다). 배터리와 연결해야 밤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태양광만으로는 전력이 부족할 수 있는데, 인입선을 막아 외부 전력의 공급이 전적으로 차단하기보다는 수요되는 전력량에 따라 가변적으로 차단되었다가 다시 연결되었다가를 반복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없나요?
전기는 물과 비슷합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죠.
집 전압보다 높은 전압을 생성하면 높은 전압에서 낮은 전압으로 흐릅니다.
몇몇 지자체에서 유행처럼 시작했다가 요즘은 잠잠하내요.
저도 하나 설치하고 싶었지만, 경주에서는 딱 한해만 진행하고, 신청율이 떨어져서(실제로는 홍보를 안해서) 그 이후로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에서 보조금 지원해가며 진행했던게 효과가 떨어져 종료 됐는데...
패널 성능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성능도 좋아지고....
가격이 과거 진행하던 시절 대비... 훨씬 더 싸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