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현대차 본부장 "피지컬 AI 시대 승부처는 현실 세계 데이터" | 뉴스1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기조강연…"국토부 자율차 실증 감사"
"모델·연산은 범용화…경험 데이터는 부족"
현대자동차그룹이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현실 세계 데이터'를 꼽았다. AI 모델과 연산 능력은 빠르게 범용화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와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축적한 경험 데이터는 아직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박민우 현대차 사장 "광주 아이오닉5 자율차, 속 완전 달라"[현장+] | 블로터
박민우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가 올 하반기 광주에 투입될 아이오닉5 기반 자율주행차에 대해 "완전히 다른 차"라고 자신했다. 자율주행차 실증도시로 지정된 광주에서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를 운영하며 업계의 핵심 도전 과제 중 하나인 '피지컬 AI' 영역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박민우 "자율주행 예외 데이터, 연간 800만대 양산 체계로 극복" | 아이뉴스24
박민우 AVP본부장,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서 기조강연
박민우 현대자동차 AVP본부장이 현대차그룹의 차량 800만대 양산 체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 본부장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서 "이제는 단순히 기술적 우수성을 자랑하는 단계가 아닌, 개발된 기술을 얼마나 더 넓고 빠르게 배포하느냐의 싸움"이라며 "차량에 얼마나 더 많은 센서를 탑재하고 투입해 데이터를 개선하는지의 속도전"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