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KT, KT클라우드 합병 추진…"AI 데이터센터 성장동력으로" | 아시아경제
AI·클라우드·네트워크 한번에 제공
자회사 중복 상장 금지에 재흡수 검토
박윤영 KT대표가 4년 전 분사했던 KT클라우드를 재흡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달로 데이터센터(DC) 사업 중요성이 커지고 통신사 사업 영역이 'AI 인프라 회사'로 확장되면서 AI와 클라우드·네트워크를 한 번에 통합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정부에서 대기업 계열 자회사의 중복 상장을 금지하면서 KT클라우드의 IPO(상장)가 사실상 막힌 것도 KT클라우드 합병에 힘을 실어주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