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디지털헬스법' 중복 없앤다…법제화 탄력 기대 | 전자신문
AI전략위, 복지부·산업부 조정
“위원회 설치·인력양성 등 겹쳐”
4년간 국회 계류…법제화 속도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부가 각각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법안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의료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뒷받침할 법제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처별 유사 입법이 이뤄질 경우 정책 주도와 규율 체계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4년여간 표류해온 디지털 헬스케어 법제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