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세대 K전차에 풍산 '전투용 드론' 싣는다 | 한국경제
풍산 탄약 기술, 드론에 접목
한화에어로·현대로템과 본격 개발
이르면 2030년 양산…실전 배치
적을 향해 주포를 겨누던 전차가 멈춰 선다. 차체 측면이 열리고 여러 대의 드론이 날아오른다. 드론은 언덕 너머와 건물 뒤편을 정찰한 뒤 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일부는 곧바로 목표물을 향해 돌진하고, 일부는 상공에서 후속 공격을 유도한다. 병력을 수송하던 장갑차도 드론을 먼저 띄워 적의 매복 여부를 확인하고, 사각지대에 숨은 표적을 공격한다. 수년 뒤 펼쳐질 ‘미래 전장(戰場)’의 모습이다.
현대전의 중심축이 무인체계로 이동하면서 국내 방산업계도 유·무인복합체계(MUM-T)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차세대 유·무인복합체계에 풍산의 전투용 드론을 탑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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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단지마냥 근접방어니 재밍이니 달고 다니더니 이제 날파리같은 드론까지 싣고 다니겠다고?
요즘것들은 전차에 자꾸 백화점을 차리려 드는게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 모양인지 에잉..쯧쯧
드론의 무서움은 성능이 아니라 가성비랑 물량인데
가능한 것이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