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전차에 '투명 망토' 덮는 스텔스 기술 나왔다 | 한국경제
섬유개발연 등 국내 방산업계
메타물질 위장소재 시제품 개발
韓이 세계 첫 상용화 가능성도
드론·잠수함 등 적용 확대 추진
한국 국방섬유업계가 차세대 스텔스 기술의 핵심인 ‘메타물질’에 기반한 위장소재의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차량과 기체, 미사일 외부에 망토처럼 둘러 적의 레이더 감시망을 피할 수 있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상용화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미국과 중국 등 군사 강국은 모두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공들이고 있다.
[단독] 미사일 막고 지뢰 탐지…K-2 지키는 '무인 로봇전차' 출격 | 한국경제
입력 2026.06.10. 오후 5:57
현대로템, 국내 최초 궤도형 무인로봇 개발 착수
기동성 뛰어나 최전방서 엄호
K2 닮은꼴로 표적 오인 유도
드론통신 교란·하드킬 탑재할듯
내년 3t급·2028년 10t급 생산
K-2 전차 옆에서 함께 달리며 적의 드론과 대전차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중형 ‘무인 로봇전차’(궤도형 다목적 무인 로봇)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무인전이 부상하자 현대로템이 차세대 지상 무인체계 개발에 나선 것이다. 한국군의 미래 전투 개념도 유·무인복합체계(MUM-T)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제는 대한민국 재래식 무기 발전과 수준이 다른 어떤 나라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