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르망 24시간' 첫 출전서 완주…"목표 달성" | 머니투데이
이번 대회 최종 1위는 도요타자동차가 차지했다. 도요타자동차는 24시간 동안 총 381랩을 돌았는데 제네시스는 이보다 9랩 적은 372랩을 기록했다. 제네시스의 베스트 랩은 3분 27초 645로 하이퍼카 가운데 12위를 보였다.
제네시스, 국내 완성차 최초 르망24시 완주…유럽 공략 탄력 | 뉴스1
출전 차량 2대 중 1대 결승선 통과…하이퍼카 클래스 13위
24시간 내구 레이스서 기술력 입증…팬들 "좀비차" 응원
제네시스는 경기 초반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본선 출발 순서를 정하는 최종 예선전 '하이퍼폴'에서는 두 차량이 각각 6위와 9위를 차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본선에서도 경기 시작 이후 한동안 두 대 차량 모두 중위권에서 경쟁하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7호 차량은 경기 도중 서스펜션 문제로 레이스 중단을 결정했다. 피트로 자력 복귀하지 못해 리타이어했지만, 복귀에 성공했다면 수십 분 안에 정비를 마치고 서킷에 다시 나설 수 있을 정도의 경미한 문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9호 차량 역시 경기 도중 수차례 정비를 위해 패독에 들어갔지만, 매번 트랙으로 복귀하며 끝내 완주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의 르망24시 완주 기록이 세워졌다.
국내 팬들은 반복적으로 서킷에 복귀하는 19호 차량을 향해 '좀비'라는 별명을 붙이며 응원을 보냈다.
(17번 리타이어)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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