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첨단테크단지 변신하는 새만금…현대차 이어 삼성도 합류하나 | 한국경제
삼성전자, 광주와 함께 패키징공장 유력 후보지로 검토
새만금, 인프라 풍부·증설 용이
이달 말 최종 부지 확정할 듯
정치권 지방투자 압박 우려도
전북 새만금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LG그룹, LS그룹 등 국내 간판 기업이 이미 조(兆)단위 투자를 확정한 데 이어 삼성전자도 새만금을 반도체 공장 후보지 중 하나로 검토하고 나섰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까지 합류하면 새만금이 명실상부한 비수도권 최대 첨단 테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단독] SK하이닉스, 광주에 반도체 후공정 공장 추진 | 한국경제
호남권 첫 반도체 생산기지
첨단3지구 유력…전력 풍부
SK하이닉스가 광주와 전남 무안 등 호남 지역에 반도체 후공정 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