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배송 실패 안내'…우체국 사칭 피싱 이메일 주의 | 뉴스1
최근 우정사업본부(우체국)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 발송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일 '한국우정사업본부 배송관리팀' 등의 명의로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메일 내 링크 클릭이나 주소 등의 개인정보 입력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메일을 통해 배송 주소 수정이나 결제 요청을 하지 않는다. 확인된 피싱 이메일은 한국우정사업본부 명의로 발송됐으며 '[긴급] 소포 배송 실패 안내 주소 수정 요청'이라는 제목과 함께 '수령 예정 소포 배송 과정에서 이상 발생, 주소 정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공식 사이트처럼 꾸며진 외부 피싱 사이트로 연결해 개인정보 유출 및 금전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