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전자신문
초기 보안 진단에는 공개된 해외 최신 AI 모델이 사용된다. 스틸리언, 엔키화이트햇, 에스투더블유(S2W) 등 국내 오펜시브 사이버보안 기업(화이트해커 업체)들이 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실제 취약점 분석 경험과 화이트해커 역량을 기반으로 참여 기업의 보안 진단을 지원한다.
정부 측에서는 앤트로픽 '글래스윙'과 오픈AI '데이브레이크'에 참여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협의체와 협업할 전망이다. 해외 AI 보안 프로젝트 참여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 동향과 위협 정보를 민간과 공유한다.
국내 AI 기업을 대상으로 한 참여 제안도 이뤄질 예정이다.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거론된다. 보안기업과 AI 기업 협력을 통해 한국산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이 기대된다.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전자신문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K-글래스윙'(가칭) 출범을 추진한다. 정부의 '인공지능(AI) 취약점 대응 범부처 민관협렵 체계'를 구성하는 한 축을 맡게 된다. 보안기업과 AI 기업, 공공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AI 위협 사이버 안보 동맹 확산
◇K-글래스윙, AI 취약점 진단 허브로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