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서 파운드리 생태계 협력 확대…사업 반등도 시동 | 머니투데이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SAFE 포럼·SFF' 개최…오는 7월 한국에서도 비공개 행사 예정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태계 강화를 위한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을 연다. 지난해 적자 부담 속에 행사 규모를 줄이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 데 이어 올해도 고객사 협력과 네트워킹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가동률이 개선세를 보이면서 업계 안팎에서 파운드리 사업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