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한국, 오픈AI 보안 동맹 합류…최신 AI 접근권 확보 | 연합뉴스
정부·기관용 오픈AI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 참여
일본과 아시아 첫 참여…AI 안전 공동연구 추진
"오픈AI 특급 보안 기술 쓴다"…韓 정부, 'GTAC' 합류한다 | 뉴시스
과기정통부,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 만나 'GTAC' 참여 공식화
아시아선 韓日 합류 첫 사례…AI안전연구소 중심 글로벌 안보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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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보안대응을 위한 전방위 협력 결실 오픈 AI 정부 ‧기관 대상 신뢰 기반 접근(GTAC)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 제2차관-오픈 AI 제이슨권 최고 전략 책임자(CSO) 간 고위급 면담
- 정부‧기관 대상 신뢰 기반 접근(GTAC, Government Trusted Access for Cyber) 프로그램에 한국 기관 참여 공식화
- 인공지능 안전성 평가 등 인공지능 안전·신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관련 국정과제】 23-4. 인공지능 시대를 지탱하는 견고한 디지털 보안 안전 체계구축
20.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 AI사(社)와 인공지능 보안 위협 대응, 인공지능 안전·신뢰 확보 등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5월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 등이 참석하여, 제이슨 권(Jason Kwon) CSO(Chief Strategy Officer) 등 오픈 AI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오픈 AI 측이 운영 중인 정부‧기관용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GTC)의 참여를 공식화하는 성과를 얻었다.
오픈 AI에 따르면 한국의 정부‧기관용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GTC) 참여는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함께 첫 번째 사례로, 정부‧기관용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GTC)에 참여하는 기관은 오픈 AI의 최신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접근권한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실무적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기관용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GTAC) 참여를 시작으로 양측은 인공지능 모델의 사이버보안 분야 활용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양측은 인공지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오픈 AI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인공지능의 성능 향상과 활용 범위 확대에 따른 다양한 인공지능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안전성 평가, 공동연구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안전연구소와 오픈 AI 간 협력 관계 구축을 요청하였으며, 오픈 AI도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오픈 AI와의 협동성으로 한국이 인공지능 보안 위협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라면서,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과 적극적인 협력과 실무 논의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 보안 역량을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