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양자컴퓨팅기업 9곳에 3조원 지원…IBM 등 양자주 '급등' | 뉴시스
IBM 주가 12% 디웨이브퀀텀 33% ↑
정부, 소수 지분 확보하며 전략 투자
반도체·희토류 이어 양자컴퓨팅까지
IBM은 이번 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 '앤더론(Anderon)'을 통해 정부 투자를 받는다. 회사 측은 "최첨단 300㎜ 양자 웨이퍼 파운드리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제조업체 글로벌파운드리스(GlobalFoundries)는 3억7500만 달러를 지원받는 대신 정부에 약 1% 지분을 양도한다. 디웨이브퀀텀(D-Wave Quantum)도 정부의 전액 지분 투자 형태로 약 1억 달러를 지원받는다.
이밖에 리게티컴퓨팅(Rigetti Computing), 인플렉션(Infleqtion), 디라크(Diraq)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계약은 공식 마무리 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며, 재원은 2022년 제정된 반도체법(Chips and Science Act)에서 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