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이 AI 음악 운영 원칙을 공개했다.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뮤직이 AI로 만든 음악을 금지하지 않되, 표시 의무와 스트리밍 조작 대응을 강화하는 운영 원칙을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뮤직은 음반사와 업계 파트너에 보낸 공개서한 '음악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하는 일'에서 AI 활용 기준과 공정성 유지 방안을 제시했다.
애플은 기술이 아티스트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돕는 방향으로 쓰여야 한다고 밝혔다. 애플뮤직 내 AI 음악 재생 비중은 전체의 1% 미만이지만, 모든 창작자에게 공정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동시에 AI는 아티스트가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애플뮤직은 AI 생성 음악을 전면 금지하지 않는다. 다만 AI로 만든 음악은 명확하게 표시해야 하며, 이용자를 오인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투명성을 높이고 남용을 막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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