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거머쥔 티빙, '광고 보면 무료' 요금제 출시설에…"계획 없다" | 머니투데이
티빙, '무료 서비스' 범위에 '광고 기반 서비스' 추가
'광고형 무료 요금제' 출시 전망에…"현재 계획 없다"
일할 환불 신청 6개월→1년 연장…'크롤링 금지'도
티빙이 무료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이용약관 개정을 발표하면서 '광고 보면 무료' 요금제가 출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빙은 매일 열리고 장시간 방송되는 프로야구 중계권을 보유해 광고 사업에 유리하다. 하지만 티빙은 광고형 무료 요금제 출시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티빙은 '광고형 무료 요금제'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정주행 채널·쇼츠·뉴스 등 일부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이를 명문화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도 "티빙의 연간 적자 규모가 감소세긴 하지만 여전히 수백억원에 달해 무료 요금제를 출시하는 승부수를 걸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