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법 비웃나…"5·18 왜곡·폄훼 유튜브 콘텐츠 작년 538%↑" | 연합뉴스
'폭동' 등 유언비어 매년 수천건 쏟아져도…경찰 입건은 6년간 120명뿐
17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모니터링을 벌여 작년 2월부터 11월까지 포착한 5·18 왜곡·폄훼 게시글과 댓글 및 영상은 총 5천182건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같은 기간의 1천728건보다 약 200% 증가한 수치다.
특히 파급력이 큰 유튜브 내 왜곡 콘텐츠는 같은 기간 34건에서 217건으로 538% 급증했다. 플랫폼별로는 디시인사이드가 2천677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네이버 뉴스 1천28건, 일간베스트 저장소 737건, 유튜브 217건 순이었다.
이들이 퍼뜨린 악의적 유언비어는 '5·18 폭동' 관련 표현이 1천643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공자 명단' 1천31건, '북한군 개입설' 569건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에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56·본명 전유관)씨가 유튜브에서 "5·18은 DJ 세력·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5.18 폄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폄훼, 세월호나 이태원 피해자 폄훼,
노무현 대통령 비하 행위도 모조리 징역 10년이상 때려서 세상 무서운 줄을 알게해줘야 좀 개선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