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배 커진 '뉴스페이스 펀드' 잡아라...운용사 모집에 13개 VC 우르르 | 머니투데이

정부가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뉴스페이스 펀드(4호)'의 운용사(GP) 선정에 13개 벤처캐피탈(VC)이 지원했다.
11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최근 접수를 마감한 모태펀드 뉴스페이스 펀드 출자사업에는 13개 VC가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형 부문에 많은 VC들이 몰리면서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형과 대형 부문은 4곳이 지원해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 2000억원 규모의 뉴스페이스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운용사로 선정된 VC들이 민간 자금을 끌어와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번 출자사업에서 글로벌 펀드를 제외한 1700억원 규모의 소형·중형·대형 펀드 운용사를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