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전자신문
조사 결과 모든 부처가 자체 임무 수행을 위해 저궤도 위성통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일부 구체적인 스펙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통신 분야를 포함해 군사, 재난 안전, 국토지리, 해양, 산림 등 안보나 대국민 필수 서비스 수행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기존 통신망 대비 속도나 범위 등에서 혁신적인 개선을 이룰 수 있는 만큼 공공기관들도 적극적으로 협조에 나선 것이다.
특히 UAM과 같은 미래 산업 분야에도 저궤도 위성통신 활용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미래 모빌리티 핵심으로 꼽히는 UAM 영역은 상용화를 위해서 통신망 확보가 필수다. 현재 전용 상공망 후보 주파수에 대한 기술 검증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할 경우 끊김없는 제어용 통신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