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로켓발사 협상" | 연합뉴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양사는 데이터센터를 지상을 넘어 우주로 확장하는 경쟁에서 다른 거대 기술기업보다 앞서나갈 수 있게 된다.
구글은 스페이스X의 초기 투자자로 현재 지분 6.1%를 보유하고 있으며, 돈 해리슨 구글 글로벌파트너십 부문 사장은 스페이스X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구글은 스페이스X 외에 다른 로켓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프로젝트 선캐처'라는 우주 데이터센터 계획을 발표해 우주 데이터 기업 플래닛랩스와 협력해 시제품 위성을 2027년까지 발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