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앤트로픽 퇴출은 계속 추진하면서 '미토스'는 도입 | 연합뉴스
마이클 차관은 국방부가 이처럼 모순된 것으로 보이는 행동을 하는 이유와 관련해 "미토스 문제는 국가 안보의 중대한 순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토스가 사이버 취약점을 찾아내고 보완하는 데 특화한 기능을 갖고 있다면서 국방부가 이를 도입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사이버 취약점은 언제나 있어왔던 것이지만 미토스와 같은 AI 모델의 등장으로 더 빠르게 악용될 수도, 더 빠르게 보완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앤트로픽의 이와 같은 AI 모델 경쟁 우위가 일시적일 뿐이라며, 오픈AI·xAI·구글 모델도 곧 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